미국 등 석유 수입국들의 강력한 증산 요구에도 불구,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회원국들이 증산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등 현재의 고유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이란의 비잔 잔가네 석유장관은 21일 이란 통신 IRNA 및 국영방송과의 회견에서 기본적인 요인들을 보면 올해 2/4분기에 OPEC의 원유 증산을 정당화할 만한 석유시장의 수급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2·4분기에는 증산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잔가네 장관은 석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 특히 전통적으로 석유 수요가 낮은 2/4분기에 원유 생산을 늘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조치로 가격하락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