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석유 수입국들의 강력한 증산 요구에도 불구,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회원국들이 증산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등 현재의 고유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이란의 비잔 잔가네 석유장관은 21일 이란 통신 IRNA 및 국영방송과의 회견에서 기본적인 요인들을 보면 올해 2/4분기에 OPEC의 원유 증산을 정당화할 만한 석유시장의 수급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2·4분기에는 증산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잔가네 장관은 석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 특히 전통적으로 석유 수요가 낮은 2/4분기에 원유 생산을 늘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조치로 가격하락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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