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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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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는 지난 70년대 중동지역 건설특수를 끌어들이기 위해 외교적 차원에서 붙여진 명칭. 77년 이란의 수도 테헤란시가 한국-이란간 우호증진 차원에서 서울시에 상호 수도명을 도로명으로 사용하자고 제안, 이름을 따게 됐으며 한국 경제성장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테헤란시에도 한국의 수도명을 딴'서울 스트리트'가 있다.

테헤란로는 서울 서초동에서 삼성동 삼성교에 이르는 길이 3.8km, 너비 40m의 도로로 강남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주요 간선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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