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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대예술 창작 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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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공연예술 분야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00년도 무대 공연 작품 지원대상 사업'이 28일 결정됐다.

대구시는 이날 총 응모된 49건 20억1천700만원의 지원 요청에 대한 심사를 벌여 모두 29건 4억원의 지원대상을 결정했다.

분야별로는 연극 6건 1억4천200만원, 음악 11건 1억3천300만원, 무용 6건 9천만원, 국악 6건 3천500만원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들 지원대상 작품에 대해 문화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단체는 다음과 같다. △연극=극단 가인, 극단 예전, 극단 원각사, 극단 대경사람들, 극단 처용, 극단 온누리 △음악=영남오페라단, 로얄오페라단, 대구오페라 연구회,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구심포닉오케스트라, 대구타악예술협회 마림바오케스트라, 할렐루야합창단, 코리안 챔버콰이어, 대구현대음악앙상블, 대구노바현악합주단 △무용=대구컨템포러리, DCCI참여예술단, 소라댄스 앙상블, 장유경무용단, 효무회, 대구무용단 △국악= 이명희 판소리연구회, 한울국악아카데미합주단, 대구교사국악회관현악단, 달구벌 국악실내악회, 대구 금(琴)앙상블, 일파가야금합주단.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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