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민(대교)-정재희(삼성전기)조가 처음으로 세계 배드민턴 여자복식 랭킹 1위에 올랐다.
3일 국제배드민턴연맹이 인터넷 홈페이지(www.worldbadminton. net)를 통해 공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나-정조는 함께 조를 이룬 이후 2년만에 게 페이-구 준(중국)조를 2위로 밀어내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복식의 이동수-유용성조도 라이벌 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를 3위로 밀어내고 찬드라 위자야-토니 구나완(인도네시아)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유조가 후배들인 김-하조 보다 세계 랭킹이 앞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혼합복식에서는 한때 세계 정상을 호령했던 김동문-하태권조가 리우 용-게 페이(중국)조에게 밀려 2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녀 단식에서는 1월 삼성 코리아오픈에서 동반 우승한 덴마크 셔틀콕 연인인 페테르 가데 크리스텐센과 카멜라 마틴이 각각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