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난해 남은 세금 2조4천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해 정부가 걷은 세금과 보유주식 매각수입 등 세외수입을 합친 돈에서 쓰고 남은 세계순잉여금은 2조3천72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통합재정수지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9%인 13조8천억원으로 당초 예상했던 GDP대비 5.1%인 24조4천억원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재정경제부는 10일 99회계연도 총세입·세출부를 마감한 결과 일반회계는 세입이 84조2천806억원, 세출이 80조5천99억원으로 3조7천707억원의 세계잉여금이 발생했으며 이중 내년으로 이월되는 1조3천983억원을 제외한 순잉여금은 2조3천724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특별회계는 세입 65조7천44억원, 세출 61조6천706억원으로 다음 연도 이월액 1조9천730억원을 제외한 순잉여금은 2조608억원이었다.

이같은 세계잉여금 규모는 일반회계가 지난해보다 1조7천522억원이 늘어난 것이고 특별회계의 경우는 결손에서 순잉여금 발생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난해 이처럼 큰폭의 세계잉여금이 난 것은 세입에서 경기회복으로 조세수입이 당초보다 2조6천814억원(4.3%) 초과 징수된데다 세출에서 큰폭의 불용액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세계잉여금 가운데 특별회계분은 각 특별회계에 이입하거나 관련 기금에 적립하도록 되어 있어 정부가 추경 편성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일반회계 순잉여금"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빈곤대책은 이 범위내에서 짜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