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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도 경기 뜬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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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호전 예상, 복병은 자금사정과 원자재가격 상승'.

달성상공회의소가 14일 발표한 '2/4분기 제조업체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전망'에 따르면 다음 분기동안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는 경북지역 제조업체 기업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달성.고령.성주지역 116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기업인들이 응답한 B.S.I는 1/4분기대비 147,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로 나타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엔저.원고 현상으로 채산성 악화가 예상되지만 소비.투자증가율 증가와 북미.아시아지역 수출호조가 예상된다는 것.

업종별로는 완성차 판매호조에 따른 납품 증가로 전기.전자.자동차부품 제조업B.S.I가 1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종이제품제조업(B.S.I 132), 섬유제품제조업(B.S.I 130) 등 그 밖의 모든 업종에서도 기준치인 B.S.I. 100 이상 응답했다.

반면 자금사정(B.S.I. 94)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대부분 영세 중소기업들이 담보부족 및 담보물 저평가, 금융기관의 까다로운 자금 대출심사 등으로 경영상 애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원재료 구입가격에 대한 전망은 기준치를 훨씬 밑도는 B.S.I. 55로 응답, 최근 원유값 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金嘉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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