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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아파트 연합회 일일호프 수익금 장애인단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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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다사아파트 4천여세대 주민들로 구성된 아파트연합회가 일일 호프 및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천만원을 16일 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에 전달했다연합회는 지난달 26일 논공읍과 다사읍에서 개최한 달성장애인돕기 후원대회의 수익금 전액을 내놓았다.

다사읍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연합회 방일호 회장 등 임원들과 장애인협회 김상태 달성군지회장등이 참석, 서로를 격려했다. 연합회가 장애인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해 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부터. 입주민들은 "소외된 달성지역 장애인에게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자"며 자발적으로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컴퓨터 3대를 구입해 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에 전달했으며, 내년에는 행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회 방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달성장애인지회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姜秉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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