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지킴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

팔공산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선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류문희) 대원들의 각오다.

동명면 기성리 일대 팔공산 자락에는 지난 94년부터 식당, 여관, 카페 등 각종 업소가 들어서기 시작, 현재 200여개소가 성업중이다.

업소가 늘어나면서 하루 유동 인구가 1만여명에 달해 성 범죄과 강력사건 등 각종 사건 발생 요인 또한 많아졌다.

이에 따라 30.40대 주민들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취지 아래 자율방범기동순찰대를 창설해 현재 26명의 대원이 매일 3명씩 조를 맞춰 밤 10시~새벽 1시까지 상가 및 주택가 주변 등을 순찰 하고 있다.

또 교통사고 발생시 응급 환자 후송, 노약자들의 귀가 도움 등 지역의 모든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최근엔 무보험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11개월째 입원중인 이웃에게 20만원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 불우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펼쳐 주위로 부터 칭송받고 있다.

칠곡.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