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은 최근 지방세 체납고지서 발송에 따른 인력·예산 절감을 위해 세무과에 고지서 자동봉합기를 설치하고 4월분 지방세 체납 독촉장 발송부터 사용하기로 했다.
이 봉합기는 달서구청이 지난해 대구시 세수실적 평가에서 1위를 해 받은 상금중 1천600여만원을 들여 구입한 것. 봉투 제작후 고지서 출력-고지서 봉투 삽입-봉합-발송의 4단계를 거치던 기존 고지서 발송과정을 고지서 출력 및 동시 봉합-발송의 2단계로 줄여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구청 측은 지난 5년간의 체납세 36만여건에 대해 자동봉합기를 사용해 고지서를 발송할 경우 1회당 1천800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일단 자동봉합기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검토한 뒤 사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金辰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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