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송아지 생산 지원 가격하락분 일부 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84만5천원이던 500㎏ 숫소가 262만2천원으로 1개월 사이 무려 7.8%나 가격이 떨어지는 등 내년도 소고기 전면개방을 앞두고 한우사육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문경시는 도축률이 증가하는데다 농가들의 한우입식 기피현상이 뚜렷해지는 등 사육농가들의 불안심리가 작용, 출하량이 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송아지 안정기준 가격 90만원을 밑돌때는 20만원 한도내에서 손해를 보전해주는 송아지생산안정제 사업을 실시키로하고 참여희망 농가에 대해 4월말까지 문경축협과 청약토록 했다.

또 암소의 단기비육 출하를 막는 한우다산장려금제로 3산 이상일때 10만원을, 5산 이상일때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원키로했다.

시에는 3천760농가에서 2만1천47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