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로 도배된 시.군의 하천에 대해 자연형으로 복원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는 대구시의 신천유지수 방류에 이어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을 착수 계획이 알려지면서 중소도시도 환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도심하천 살리기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구미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22일 "구미 중심가를 흐르는 금오천, 광평천, 선산읍의 단계천, 인동지역 하천 등 주요 도심하천을 완전 복개, 물생존 환경이 비극적인 도시가 돼 버렸다"며 금오천 미복개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합은 특히 문경시도 3년간 사업을 벌여 도심 모전천을 물고기가 노니는 맑은 하천으로 복원했으며 최근 정부도 물 수요관리정책으로 전환는 움직임이 있다며 구미시도 반 환경정책을 지양하고 도심하천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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