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의5 음식점이 이달 31일 대구지법 경매10계에서 입찰된다. 이 물건(사건번호 99-32769)은 수성전화국 인근 식당 밀집지역에 있으며 대지 154평, 연면적 76평이다. 최초감정가는 7억4천500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5억2천150만원이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1610의8 3층건물이 이달 31일 대구지법 경매10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이 물건(사건번호 99-8506)은 대지 68평, 연면적 102평이며 대명동지하철역과 가깝고 인근에 개나리아파트와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끼고 있다. 현재 1층은 식당, 2·3층은 주택으로 사용 중. 최초감정가는 2억8천530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4천만원.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101 여관이 이달 31일 대구지법 경매10계에서 입찰된다. 이 물건(사건번호 99-34987)은 일반상업지역이며 대지 91평, 연면적 298평. 두산동 여관밀집지역에 있다. 객실은 35개. 최초감정가는 11억원이었으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7억7천만원이다. 〈추천〉경북법무법인(053)74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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