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장마사지 무더기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27일 무자격 안마사를 고용해 여관과 아파트, 가정주택 등에 출장마사지와 윤락행위를 한 업주와 안마사 이용객 등 36명을 적발, 조모(22·구미시 원평동)씨 등 업주3명을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안마사와 이용객들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안마시술소 개설 신고없이 작년 2월부터 구미시내에서 무허가 안마시술소를 개설한 후 무자격 여안마사를 고용, 출장마사지하는 수법으로 1인당 5만원씩 받아 온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