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을 지역은 후보지지도 및 당선가능성에서 한나라당 이해봉 후보가 2위인 전경환 후보 등 타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 후보는 인물 지지도(정당 배제)에서 33.2%를 얻어 전 후보(10.5%)와 20% 대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정덕규 후보(5.3%)와 자민련 김부기 후보(2.7%)는 지지율이 비교적 낮았다.
후보지지도에서도 현직 의원인 이 후보가 38.5%의 지지율로 '5공 정서'를 안고 출마한 전 후보(11.1%) 보다 큰 차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6.0%와 2.5%를 얻었다.
한편 당선 가능성에서는 한나라당 이 후보가 38.0%로 2위를 차지한 전 후보(8.3%)보다 29.7% 앞서고 있으며 정 후보(4.2%)와 김 후보(1.7%)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이 항목에서 부동층 비율은 후보지지도(41.9%)항목 보다 높은 47.8%로 여전히 많은 유권자가 표심을 결정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38.9%, 무소속 9.3%, 민주당 6.5%, 자민련 2.2% 순으로 지지도를 보였으며 민국당은 1.0%에 그쳤다.
李宰協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