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젊은 날에 만나야 할 시인 함석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권 운동가, 사상가, 언론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별칭도 많았던 고 함석헌 선생을 기리며 시인으로서의 그를 새롭게 조명한 책. 그의 제자였던 저자가 시인으로서 간과된 '함석헌'을 거론하며 운동가와 사상가이기에 앞서 민중 시인이었던 그의 면모를 소개한다. 빼어난 우리말을 재료로 날카로운 상징 기교를 구사한 것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읽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을 가진 것이 그의 시라고 평가한다. 특히 그를 '정신의 수소폭탄'이라 일컬으며 젊은이들에게 만나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송 현 지음, 명상 펴냄, 224쪽, 7천500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