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지역 초등학교에서 집단발병한 홍역의증환자가 인근 학교로 확산되고 있다.영덕초등학교에서는 6일에도 10명의 재학생들이 고열을 동반한 두통과 기침.발진으로 학교를 결석하고 병원과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강구초등학교에서도 이날 5명의 학생이 홍역유사증세로 등교를 못했다.
이로써 홍역의증 환자가 처음 발생한 영덕초교는 현재 21명의 학생이 집에서 자가치료나 병원통원치료를 하고 있으며, 일부 증세가 심한 초등학생들은 포항지역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등 홍역의증 환자가 늘고 있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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