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첸인권' 러 유럽의회 표결권 박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첸 인권 문제와 관련,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 갈등을 빚어 유럽의회 표결권을 박탈했다. 이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는 다음주 중 체첸사태의 정치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화해안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의회는 지난 6일 찬성 78, 반대 69, 기권 8로 러시아의 총회 및 산하기관 표결권을 박탈했으며, 러시아는 이에 반발해 유럽의회 사절단의 체첸 방문을 전면 금지시켰다.

그후 푸틴은 체첸 사태의 정치적 해결 방안을 다음 주 중 제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또 7일엔 "EU 대표단 3명의 13, 14일 사이 체첸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푸틴의 체첸 담당 대변인은 그가 말한 '정치적 해결책'이 평화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체첸의 향후 통치체제 구축에 관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石珉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