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어강사 '수잔 맥도널드' 서울대 협력업무 도우미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 방송가에서 활약중인 미국인 영어강사 수잔 맥도널드(29)씨가 서울대와 외국과의 협력업무를 지원하는 도우미로 활약한다.

서울대는 10일 해마다 늘고 있는 외국대학이나 기업과의 협력 업무에 필요한 각종 공문서 작성과 학교홍보 등을 위해 맥도널드씨를 이달초부터 기획실 파트타임 직원으로 채용,일주일에 10시간씩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국제지역원에서 한국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맥도널드씨는 지난 97년부터 교육방송(EBS)의 '하이스쿨 리스닝 어라이브',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등을 진행하면서 고교생들사이에 '빅맥 누나'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모아왔다.맥도널드씨는 "서울대가 국제수준의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학교측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을 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욱 넓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