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김해 고속도 편입 자투리땅 보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착공될 대구~김해 대동간 고속도로 청도구간 용지로 편입돼 자투리땅만 남은 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수 없다며 잔여토지 매입 대상평수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대구~대동간 고속도로 청도구간(16.5㎞)은 오는 7월 감정을 끝내 9월부터 1천538필지 37만2천평에 대한 용지보상을 할 계획인데 한국도로공사는 잔여토지에 대해 80평까지만 보상한다고 밝혀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농민들에 따르면 "영농기계화로 100평 미만의 논.밭은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로 농사를 짓지 못해 산간지 자투리 농지도 놀리고 있다"며 100평까지 확대해 매입해줄 것을 건의했다.

농민 박동식(청도군 청도읍 고수7리)씨는 "인터체인지 개설로 송읍들 논 610평 가운데 520여평이 고속도로 부지로 편입되고 90여평이 남았는데 잔여보상에서 제외돼 땅을 놀려야 할 형편이다"고 불평했다.

청도지역 고속도로 용지 편입지 1천538필지 중 700여필지가 이같은 자투리땅으로 집계돼 보상금 수령 과정에서 지주들의 심한 반발이 예상된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