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대 독지가 기탁 불법선거 포상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4일 익명의 50대 독지가가 공명선거 실천 차원에서 불법 선거 운동을 고발하는 시민에게 1건당 100만원씩 지급해 달라며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포항협의회(이하 포항 공선협)에 기탁한 1천만원의 첫 수혜자가 11일 나왔다.

포항 공선협은 이날 오전 선거부정 감시고발센터에 불법 선거운동을 신고한 주민 박모(38)씨와 감시단 자원봉사자 최모(21)·황모(21)씨 등 3명에게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박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50분쯤 포항역 주면 모 식당에서 포항 북구에 출마한 민국당 허모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유권자 11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다고 신고, 선관위 직원과 최씨 등이 출동해 현장을 적발했었다.

포항공선협은 선거운동이 끝나는 12일까지 추가 제보자가 없을 경우 남은 900만원은 포항시에 불우이웃성금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