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도근·정정수·이원식 득점왕 치열한 3파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나란히 4골씩 기록프로축구 대한화재컵 득점왕 후보의 윤곽이 드러났다.

조별 예선리그가 막판에 접어들면서 혼탁했던 스트라이커 싸움이 김도근(전남드래곤즈), 정정수(울산 현대), 이원식(부천 SK)의 3파전으로 굳혀지는 듯한 양상이다황선홍(수원 삼성), 김도훈(전북 현대) 등 해외파와 최용수(안양 LG), 안정환(부산 아이콘스)이 득점왕을 다툴 것이라는 당초 전망이 거의 빗나간 셈.

A, B조 양대리그로 나뉜 10개팀이 예선 1∼2경기를 남겨놓은 17일 현재 득점랭킹선두는 4골의 김도근.

프로 6년차 김도근은 경쟁자들보다 예선에서 1게임 더 많아 유리한 데다 골감각이 절정에 올라있어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에 질세라 31세의 노장 '해결사' 정정수는 16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후반 종료직전 3게임 연속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4골에 합류했다.

역시 4골을 넣고있는 '후반전의 사나이' 이원식 또한 부천이 사실상 4강행을 확정한 이상 김도근처럼 득점왕과 태극마크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일단 3명이 앞서가고 있지만 해트트릭과 부상 등 각종 변수에 따라 구도가 하루아침에 뒤바뀔 공산은 남아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