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무단 형질변경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이 농지전용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으로 농지를 2m 가량 높이로 무단 형질변경해 말썽이다.

예천읍 서본리 김모(41)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군이 지난 1월 예천읍 대심리 군 직영 도축장 관리사 주차장을 확장키 위해 농지 210여평을 1천400여만원에 매입한 뒤 농지전용 허가와 예산도 확보하지 않은 채 지난 3월 특정업자에게 2m 높이로 성토(예산 850만원)하도록 했다는 것.

주민들은 "군이 예산도 확보하지 않고 사업을 특정업자에게 맡기고 불법 성토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현재 사업 예산은 없지만 앞으로 도축장 관리사 신축과 주차장 확장을 위해 성토를 해야 해 선 공사를 했고 성토후에도 농지로 사용할 수 있어 형질변경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