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선 감척 서류 위조 보상금 7억 불법수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포항지청 수사과(과장 이제훈)는 22일 어선 감척사업 보상금을 부풀려 타낸 포항시 구룡포읍 전돌암(50)씨를 허위 공문서 작성 및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경북도 수산과 서모 사무관을 수뢰 및 허위공문서 작성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 어선 4척의 서류를 위조해 어선 감척사업 보상금으로 받게 될 16억원중 7억여원을 타낸 혐의며 서씨는 전씨가 제출한 서류가 허위임을 알면서도 추후 금품을 받기로 하고 눈감아 준 혐의다.

검찰은 또 감척사업 보상금 처리와 관련, 조사 용역을 맡은 여수 모대학 교수가 전씨의 위판실적을 부풀려 전씨가 실제보다 과다한 폐업보상비를 타도록 해준 혐의를 잡고 소환키로 했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