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돼지 90마리 팔아 주겠다" 양돈 농가 상대 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으로 인해 양돈농가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점을 이용, 팔아 주겠다며 돼지 90마리를 갖고 간 뒤 소식이 끊긴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지난 사흘간 이모(40·서울 영등포구)씨가 예천읍 사료상인 박모(51)씨 소개로 김모(47·예천군 용궁면 산택리)씨 등 3명의 양돈농가로 부터 규격돈 돼지 90두(1천426만원)를 서울도매시장 거래가격의 평균 70%선에서 5천원을 더 얹어 팔아 주겠다며 갖고 간뒤 잠적했다는 것.

경찰은 구제역으로 판로에 어려운 점을 이용, 사기꾼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양돈농가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