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도…日 대형 백화점 '소고'경영난…부사장 자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품경제 속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경영난에 빠진 일본 유수의 백화점 '소고'의 재무담당 부사장 아베 야스히로(阿部泰治·63)씨가 27일 오전 자택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 숨졌다. 경찰은 유서내용으로 미뤄 그가 회사 경영난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6일 발표한 2월말 결산에서 소고백화점은 모두 5천800억엔의 채무초과 상태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때문에 73개 거래은행에 대해 약 6천400억엔의 채권 포기를 요청하고 오너가 인책 퇴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