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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면.석적면 읍 승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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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석적 등 2개면의 인구가 올해안에 읍 승격 인구 기준인 2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읍으로 승격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도.농 복합형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칠곡군의 장기 개발 계획도 당초보다 3년 정도 앞당겨져 오는 2002~2003년이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북삼면 인구는 지난 달 28일 현재 1만9천148명으로 월 평균 100명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태.숭오.인평 등 3개 토지구획정리 지구에 건축중인 다세대 주택과 단독 주택의 완공 시점을 감안하면 올해안에 읍 승격 인구 기준인 2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것.

석적면 인구는 현재 4천613명이지만 남율리 우방 아파트 1천999세대, 부영 임대 아파트 2635세대, (주)LG 기숙사 464세대 등 5천98세대의 아파트가 내달 입주를 앞두고 있어 1만5천명 이상의 인구가 일시 증가할것으로 예상 된다.

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가 등 건축물 신축도 활기를 띨 전망이어서 올해안에 인구 2만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북삼, 석적면의 인구 증가로 9만4천307명인 군 전체 인구도 11만명으로 늘어나 자체 시 승격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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