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안타행진 마감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이종범은 3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차례 타석에 들어서 삼진 2차례와 2차례 범타로 물러나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이로써 이종범은 올해 32타수 11안타로 타율은 0.344로 떨어졌다.

주니치는 요미우리에 4-9로 패배, 4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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