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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가족신문공모 최우수 이선민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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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족신문을 만들면 유대감도 강해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매일신문과 대구시가 공동주최한 제78회 어린이날 기념 제23회 어린이큰잔치 '가족신문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이선민(대구 아양초교 5년)양 가족은 그동안 정성들여 만든 가족신문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선민이네 꿈동산'이란 제목을 붙인 가족신문은 선민이가 산소에 다녀온 뒤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글과 가족 사진을 실은 행복열차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가족신문을 만들기 시작한 선민양은 장차 언론인이 되려는 야무진 포부를 가졌다.

3천700여건이 응모될 만큼 호응을 받은 '가족신문공모' 시상은 5일 오전10시 꾀꼬리극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거행된다.

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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