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언론이 포항제철의 연내 민영화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관련, 포철측이 "포철의 민영화는 당초 방침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며 그 시기는 늦어도 7월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창 포철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포철이 공기업의 틀을 유지하는 것은 산업은행 지분 9. 84%가 남아있기 때문인데 이중 6%는 6월말까지 해외매각하고 나머지는 늦어도 7월까지 국내매각을 통해 완전 민영화한다는 일정에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당초 올 상반기중 포철을 완전 민영화 한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지난해 18만원대까지 올랐던 주가가 최근 증시시황의 전반적 약세로 8만4천원대까지 떨어지자 민영화 일정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포항.朴靖出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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