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지역축제 민간주도 전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은 지자체 단위 일부 축제에 대해 예산지원을 중단하고 민간주도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해 타시.군의 확산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덕군은 15일 지난 3년간 자치단체 주도로 벌여온 대게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는 등 자생력을 갖춘 축제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보고 민간주도 행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영덕군은 올해 4천만원, 지난 해 2천만원씩 지원해왔던 예산지원을 내년부터는 없애고 지역수협과 강구지역 대게 상가연합회 등 민간단체중심의 자율적 축제로 자리잡도록 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또 매년 실시해오던 복사꽃 아가씨 선발행사도 올해부터 격년제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 일부 사회단체에서도 연례성 홍보행사에 대한 예산지원과 관련 주민들사이에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주민숙원사업들이 많은 상황에서 민간주도로 해야할 행사를 행정기관이 앞장서 추진하는 것은 재검토 돼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일선 시군 일부 축제가 경쟁적으로 무분별하게 난립, 소모성 행사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지자체들이 자율적으로 행사를 축소하거나 민간행사로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영덕.鄭相浩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