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매출 '엄청 늘었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용카드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 LG, 국민, 외환, 다이너스, 동양, 삼성카드 등 국내 7개 카드사의 올들어 4월까지 매출액은 50조5천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배나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비씨카드가 18조2천390억원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LG캐피탈 9조6천861억원, 국민카드 8조6천581억원, 외환카드 4조260억원, 다이너스카드 5천570억원, 동양 3천346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동안 현금서비스액은 29조8천6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세배 가까이, 일시불 사용(14조6천892억원)과 할부구매(6조1천776억원)는 각각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하반기에 카드사용이 집중되는 예년 추세로 볼 때 이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국내 전체 카드시장 규모는 지난해 90조원에서 두배 이상으로 늘어나 200조원대를 돌파할 것이란 게 업계의 전망. 카드사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와 카드복권제 및 카드사용액 소득공제 등에 힘입어 올들어 카드시장 규모가 급속히 커졌다"고 말했다.

李大現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