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닥 연중 최저치 경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금리상승 우려감, 유가상승, 경상수지 적자 등 대내외 악재 때문에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급락, 710포인트대로 떨어지고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계속 경신하는 등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거래소 시장은 전날 약세분위기가 이어진데다 미국 증시 하락세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15.52포인트 내린 711.6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 한 때 25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면서 지수 700선 언저리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었다. 증시전문가들은 금융시장 불안 등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당분간 주가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수 700선을 지지선으로 한 매수, 매도공방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폭락세를 보여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80포인트 떨어진 139.23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폭락과 미국 나스닥 시장의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개장 직후 150포인트선이 무너진데 이어 140포인트선도 붕괴됐다. 지수관련 대형주를 비롯해 인터넷,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李大現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