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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우산 보호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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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안경 및 우산.양산 산업에 대한 중소기업 고유업종 해제를 3년이상 유예시키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무부처인 산자부의 김영호 장관은 19일 오후 영남대 테크노파크 기공식 참석차 대구를 방문,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또한 밀라노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민간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의 정부 방침도 발표했다.

이해봉 의원과 강신성일, 김만제 당선자 등 한나라당의 대구지역 위원장들은 18일 과천 정부청사로 김 장관을 방문, 우산 등 산업에 대한 정부 측의 고유업종 해제조치를 3~5년정도 유예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이의근경북도지사는 김장관에게 낙후된 경북북부 지역의 생명공학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산업진흥계획(30개사업, 2천475억원)의 국비 지원액(1천488억원)중 내년 분 313억원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또 상주 청리산업단지를 철도차량 제작공단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중소기업 신용지원을 위해 6월 설립추진중인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포항제철이 40억원을 추가 출연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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