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망의 치료술-미국 국립보건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장병 환자 자신의 세포를 배양, 완전한 기능을 가진 새로운 심장으로 생장(生長)시키는 역사적인 과업이 추진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향후 10년에 걸쳐 1천만 달러를 지원하게 될 이 프로젝트에는 워싱턴대 생명공학센터 등의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다.

현재도 심장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세포들이 제멋대로 발육돼 제각기 박동하는 문제점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