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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장래 에너지 산업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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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더치/셸의 스튜어트 회장은 지난달 29일 "앞으로 세계 에너지 산업 향방은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경우 현재 3천달러 정도인 국민소득이 5천달러 선에 달하면 에너지 수요가 폭발하고, 인도네시아도 비슷한 작용을 할 것이라는 전망. 그러나 일본·싱가포르·호주 등은 소비가 감소해 가고, 한국·대만·홍콩은 10∼20년 뒤부터 감소세를 시작할 것이라고 그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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