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IMF총재 접견-"금융 구조개혁 지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쾰러 IMF총재를 접견하고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북한이 IMF가입을 희망할 경우 쾰러 총재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2년전 한국의 경제위기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금융 기업 노동 공공 등 4대부문에 대한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투명하고 경쟁력있는 시장경제시스템으로 탈바꿈하는 데 개혁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쾰러 총재는 이 자리에서 경제를 불안하게 만드는 단기자본의 유입에 대한 규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고 이에 김 대통령은 공감을 표했다.

李憲泰기자 leeht @ 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