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IMF총재 접견-"금융 구조개혁 지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쾰러 IMF총재를 접견하고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북한이 IMF가입을 희망할 경우 쾰러 총재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2년전 한국의 경제위기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금융 기업 노동 공공 등 4대부문에 대한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투명하고 경쟁력있는 시장경제시스템으로 탈바꿈하는 데 개혁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쾰러 총재는 이 자리에서 경제를 불안하게 만드는 단기자본의 유입에 대한 규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고 이에 김 대통령은 공감을 표했다.

李憲泰기자 leeht @ 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