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병우회장 등 넷 出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은 동아건설 고병우(高炳佑) 회장, 이창복(李彰馥) 사장, 유영철(劉永哲) 고문, 대한통운 곽영욱(郭泳旭) 사장 등 4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검찰 관계자는 "동아건설 고 회장 등 경영진이 지난 4월초 4·13 총선에 출마한 정치인 168명을 로비대상자로 선정, 이중 100여명에게 300만~2천만원을 뿌렸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동아건설 경영진 2, 3명으로부터 첩보내용을 확인한 데 이어 로비대상으로 선정된 정치인 명단도 일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동아건설이 정치인들에게 건넨 돈이 계열사 매각과정에서 조성된 비자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고 회장은 "회사가 로비자금을 정치인에게 건넨 적이 없고 그럴 여유도 없다"며 로비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기업구조조정위원회는 동아건설의 경영내분이 장기화할 경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