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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어린이마을-조흥은행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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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개방하고, 보다 나은 보호서비스를 개발하여 마을 어린이들이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도록 서로 노력하겠습니다"

5일 오전11시 한국SOS어린이마을본부(대구시 동구 검사동, 053-983-6928)와 조흥은행(은행장 위성복)이 사랑과 기쁨나누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 결연을 계기로 조흥은행은 전국 각 지점에 SOS후원 팸플릿을 비치하거나 전 임직원이 후원자를 개발하고, 직접 SOS어린이 마을을 찾아 인적.물적 나눔의 삶에 동참하게 된다.

"사회복지시설과 금융기관이 결연을 맺어 사회적으로 후원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의 의미를 살려 복지시설 수용 아동.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 마을 사회복지사 김도현씨는 말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조흥은행대구본부 강희좌본부장, SOS어린이마을의 프란체스카 은퇴수녀, 최용병 한국SOS어린이마을원장 등이 참석했다.

崔美和기자 magohalm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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