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7일 음식점 등을 돌며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둘러온 황모(25)씨 등 달성지역 폭력배 5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5일 새벽 3시30분쯤 달성군 현풍면 ㅎ레스토랑에서 업주 윤모(35·여)씨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빼앗은 뒤 '돈이 적다'며 윤씨를 폭행하고 인테리어, 냉장고 등 업소기물을 마구 부수는 등 논공·현풍면 일대 업소 3곳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朴炳宣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