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이제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헝가리 새 대통령에 페렌츠 마들

헝가리 의회는 6일 국제법 학자 출신인 페렌츠 마들(69.사진)을 새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마들은 곤츠 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8월 4일 취임할 예정. 이 나라 대통령직은 실질적 권력은 없는 의전적 성격이 강하며, 임기는 5년에 1차 연임이 가능하다.

▨초거대 블랙홀 추가 발견 총 30개

먼 외계 은하의 초거대 블랙홀 8개가 보고됐다. 5일 뉴욕에서 열린 미 천문학회에서 텍사스대 코멘디 교수는 "태양의 수십억배나 되는 초거대 블랙홀을 추가로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블랙홀이 3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그는 또 블랙홀과 주변환경, 은하의 진화 등의 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駐日 미군, 中 ICBM 발사 실험 감시

주일 미군은 중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뚱펑(東風) 31호' 발사 실험에 대비 ,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미군은 지난달 중순부터 오키나와 가데나(嘉手納) 기지에서 이를 탐지, 궤도를 추적하는 정찰기 RC135S를 출격시켜 감시비행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 미군은 또 한국 서해안에도 해군 감시선을 파견했다.

▨재일 한국인 은행 설립 신청키로

재일한국인 신협(한신협)이 내년 4월 은행발족을 목표로 올 10월께 당국에 설립신청을 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한신협은 지난 2일 도쿄에서 개최된 금년도 2차 임원회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임원 13명으로 '한신협은행 설립위'를 설치했다.▨유엔 독자적 환경기구 창설 추진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유럽연합(EU) 순번 의장국을 맡게 되는 프랑스는 이 기간 중 유엔 산하 '세계환경기구'(WEO) 발족을 추진할 계획이다. WEO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기존의 유엔환경계획(UNEP)과 달리, 유엔 차원의 독자적 예산을 편성토록 구상돼 있다.

▨유니레버社, 美 패스트푸드社 인수

영국.네덜란드 합작기업인 유니레버사가 미국의 패스트푸드사 인수에 203억 달러를 지불키로 합의, 지난 12년간에 걸친 세계 식품업계 최대 규모 인수경쟁에서 승리했다. 유니레버사는 이로써 네슬레에 이어 세계 2위의 식품업체로 발돋움 하게 됐다. 趙珦來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