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종금 회생등 대안 찾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출신 정치인들이 영업정지 중인 영남종금 대책과 관련, 새로운 종금사 설립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인 김만제 의원은 7일 "최근 유력 생명보험회사 회장을 만나 이 문제를 제의했으며 아직 부정적인 분위기이지만 일단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얻어 냈다"고 말했다. 즉 이 회사가 300억원 정도를 투자, 영남종금의 일부 자산을 인수한 뒤 새로운 종금을 설립하는 식의 대안이 제시됐다는 것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영남종금의 회생 가능성에 대해 정부 측의 입장이 부정적인데 따른 것으로 지역에 새로운 종금을 설립하는 문제에 주력해야 한다는 대안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나라당의 이해봉.김만제 의원 등은 8일 오후 국회의장실로 이만섭 의장을 방문, 영남종금 문제를 비롯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여야를 떠나 협력해 나기로 의견을 모았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