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행 시가평가 신상품 곧 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음달 채권시가평가제가 시행되면 은행 신탁상품이 크게 달라진다.기존에 있는 기업금전신탁, 가계금전신탁 등은 신규판매가 안되고 단위금전신탁과 추가금전신탁, 두 가지로 재편되는 것이다.

단 신종적립신탁, 적립식목적신탁, 노후연금신탁, 개인연금신탁, 근로자우대신탁, 비과세가계신탁 등에는 추가 불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장부가 펀드를 선호한다면 7월 이전 기존 신탁상품에 드는 게 좋다. 이미 운용되고 있으므로 안정된 수익률을 누릴 수 있고 부실발생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장부가펀드는 다음달 채권시가평가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가평가펀드로 전환되지 않는다.

시가평가제가 적용되는 것을 선호한다면 다음달 은행들이 내놓을 신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은행들은 은행신탁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개방형 단위금전신탁, 신개인연금신탁, 신노후연금신탁, 신근로자우대신탁 등 시가평가가 적용되는 새 상품을 내놓을 예정. 이중 개방형 단위금전신탁은 중도해약 수수료를 대폭 낮춰 가입 및 해약이 어느 정도는 자유롭도록 한 상품이다.

시가평가펀드 중 상품을 고르는 것은 투자자 형편을 살펴 결정한다.

여유기간이 확정된 자금이라면 그 기간에 맞춰 단위금전신탁에 드는 게 낫고, 언제 쓸지 모른다면 추가금전신탁이나 개방형 단위금전신탁이 낫다.

1억원 이상 목돈을 갖고 있다면 맞춤형 신탁도 괜찮다. 투자대상, 비율 등을 고객의 취향에 맞춰 설계해주며, 분리과세 혜택도 볼 수 있다.

한편 시가평가제 시행에 맞춰 7월부터 바로 수시 환매가 가능한 완전 개방형 뮤추얼 펀드가 허용될 가능성도 높다. 투신사의 펀드 클린화가 완료되면 완전 개방형을 팔지못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李相勳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