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향민 데이터베이스 구축 행자부 전국 실태파악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북정상회담이후 이산가족 상봉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실향민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된다.

행정자치부는 14일 남북 이산가족들의 재결합과 상봉을 위해 전국에 산재한 이북5도민의 인적사항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관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행자부는 이날 전국 1천663개의 시·군·구와 읍·면에 호적 전산화를 통해 실향민들의 실태를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행자부는 이를 통해 우선 내달말까지 이북5도에 고향을 둔 실향민의 정확한 숫자와 명단을 파악한 뒤 내년 5월까지 이들의 원적지를 비롯, 출생지, 주소, 주민등록번호, 호주와의 관계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실향민수는 지난 70년 가호적 취득시 파악한 546만3천여명을 근거로 추산한 766만7천여명으로 이산가족 2, 3세대를 포함한 수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