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사 사장단이 금년 8.15전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위원장은 15일 낮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일행과의 고별오찬 자리에서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장관에게 "남측 언론사 사장단을 국방위원장 또는 김정일 개인 자격으로 초청하겠다"면서 "8.15 전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박 장관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박 장관에게 그동안 한국언론의 북한 관련 보도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같은 민족으로서 북남 호상간에 비난을 하지 말자는 뜻을 언론에 전해달라"고 요청한뒤, 박 장관이 "언론사 사장단을 한번 초청하면 (내가) 모시고 오겠다"고 말하자 즉석에서 박 장관과 남측 신문.통신.방송사 사장 전원을 8.15 전에 방북하도록 초청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