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오징어떼가 몰리고 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19일 동해남부 구룡포~감포연안 및 중부 속초연안에서 15도의 수온이 유지되면서 오징어 밀집어장이 형성돼 당분간 좋은 어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진원은 지난 달부터 시작된 오징어 어장형성이 이 달들면서 오징어 최적수온인 12도~18도를 나타내면서 오징어 어군이 집중적으로 몰려 7,8월에는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형성된 오징어 어장은 1천600여t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났으며 오징어 크기도 평균 15㎝ 정도의 횟감용이어서 어민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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