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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경향 등 정보분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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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업체들에게 1~2년내 유행할 해외 패션 경향, 색상, 소재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소재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개발된다.

대구패션디자인연구센터(소장 임창곤)는 정확한 유행 분석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섬유업체들의 소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생산된 신소재를 해외 바이어 및 세계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케팅하는 '더 포럼(the forum)' 사업에 조만간 착수키로 했다.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는 지역 섬유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 사업은 연구센터측이 올해 국비 및 지방비 등 15억원을 지원받아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연구센터는 회원업체들에 대해 매년 두차례에 걸쳐 색상 및 소재 개발 방향 제시, 최신 해외 신소재 소개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패션관련 전시행사에 자체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는 등 국내 업체들의 마케팅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연구센터는 오는 24일까지 회원 가입 신청을 받은 뒤 26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과 27일 서울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문의 (053)560-6590.

崔正岩 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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