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희호여사 중국방문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28일 저서'내일을 위한 기도'의 중국어판 출판 기념회 및 '한·중 관광우호의 밤' 행사 참석 등 2박3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이 여사는 이날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화민족문화촉진회 주관으로 열리는 저서 '내일을 위한 기도'(중국어판 제목 '黎明前的祈禱')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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