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총리서리 임명안 오늘 국회 표결처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절차를 마친 이한동 총리서리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표결 처리한다.

동의안은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으로 실시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을 얻을 경우 가결된다.

이와 관련, 민주당과 자민련은 이번 동의안 표결에서도 이만섭 국회의장 선출때처럼 양당간의 철벽공조가 재현될 것으로 자신하며 본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의원총회 등을 갖고 이탈표 방지를 위해 막판 표 단속에 주력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주요 당직자회의와 의총 등을 통해 인사 청문회를 통해 이 총리서리의 토지 매입과 관련된 위장 전입과 말 바꾸기 전력 등 부적격성이 드러난 만큼 임명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이에 따라 양당은 군소 정당 및 무소속 의원, 그리고 상대당 일부 의원들에 대한 설득작업 등을 벌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 남북 의회간 교류 제의 등 3개항을 담은 '남북 이산가족의 조속한 상봉을 위한 결의안'도 채택했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