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양아가 칠곡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전자 우편을 보내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찾아 화제.
지난 77년 미국에 입양돼 현재 유타주에 살고 있는 최행자(29.여)씨는 칠곡에 가족들이 있을 것이이라는 기억을 더듬어 지난달초 가족들을 찾을 수 없겠느냐는 안타까운 사연을 칠곡군 홈페이지에 전자 우편으로 보내왔다.
군 사회복지과 등 담당자들은 전자 우편에 담긴 가족들의 이름 등을 토대로 한국통신공사 등 유관 기관의 협조를 받아 최씨의 언니와 어머니 연락처를 찾아 지난달말 전화상봉을 하게 한 것.
상봉의 기쁨을 나눈 최씨는 올 연말 칠곡군청을 방문하겠다는 감사의 전자우편을 군청에 다시 보내 왔다.
칠곡.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