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경찰청은 4일 6월 한달동안 서민.소외계층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뺏어온 폭력배 144명을 붙잡아 이중 53명을 구속시켰다고 밝혔다.
이들 폭력배중 100명이 서민을 상대로, 15명이 영세주점.소규모 음식점 등을, 14명이 재래시장.노점상 등을, 6명이 다방.윤락업소 등을 상대로 갈취폭력을 일삼아왔다는 것.
朴炳宣기자 lala@imaeil.com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주사 이모' 분노 표출…"분칠한 것들과 친하지 말았어야"
주운전 논란 3년 만에…곽도원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압도적 1위 이재용, 2위는?
"상처 틈에 유충이"…전문가가 밝힌 '피부 괴사 아내' 사망 이유
"선생님 예뻐서"…딥페이크 제작·유포 10대, 2심서 형량 가중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